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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32장 37~39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22. 08:26
예레미야 32장 37~39절
37. 똑똑히 들어라. 내가 분노와 노여움과 울화 때문에 그들을 여러 나라로 내쫓아 버렸다.그러나 이제 내가 그들을 이 모든 나라에서 모아다가, 이 곳으로 데려와서 안전하게 살게 하겠다.38. 그러면 그들이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39.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한결같은 마음과 삶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경외하여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그들의 자손들까지도 길이 복을 받게 하겠다.하나님께서 주신 분노와 노여움은 그로인해 심판은 정말로 우리를 미워하고 싫어하여 우릴 버릴 목적으로가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진정한 회복과, 죄를 깨닫게 해주고자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자녀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기위해 벌을주거나 매를 드는것 처럼 하나님도 같은 마음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참된 부모이신 하나님께 오늘하루 말 잘듣는 착한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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