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매일묵상] 예레미야 34장 13~16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8. 24. 08:18



     




    예레미야 34장 13~16절



    13.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 조상을 이집트 땅 곧 그들이 종살이하던 집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 
    그들과 언약을 세우며, 이렇게 명하였다.

    14.  '동족인 히브리 사람이 너에게 팔려 온 지 칠 년째가 되거든, 그를 풀어 주어라. 그가 육 년 동안 너를 섬기면, 
    그 다음 해에는 네가 그를 자유인으로 풀어 주어서, 너에게서 떠나게 하여라.' 
    그러나 너희 조상은 나의 말을 듣지도 않았으며,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15.  그런데 최근에 와서야 너희가 비로소 마음을 돌이켜서, 각자 동족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줌으로써,
     내가 보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그것도 나를 섬기는 성전으로 들어와서, 내 앞에서 언약까지 맺으며 한 것이었다.

    16.  그러나 너희가 또 돌아서서 내 이름을 더럽혀 놓았다. 너희가 각자의 남종과 여종들을 풀어 주어, 
    그들이 마음대로 자유인이 되게 하였으나, 너희는 다시 그들을 데려다가, 너희의 남종과 여종으로 부리고 있다.



    말씀을 묵상하며 주일에 주님앞에 나와 거룩한예배를 드리고 나의 죄를 회개하며 다시 짖지 않겠다 기도하지만...


    삶으로 다시 돌아가면 이내 반복되게 짖는 나의 모습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르지 않음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세운 언약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언약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통해 


    노하셔서 들짐승들의 먹이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주님께 깨어있어서 죄에대해 예민하게 반응하여 죄짓지 않길 소망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