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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31장 18~2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20. 08:38
예레미야 31장 18~20절
18. "에브라임이 탄식하는 소리를 내가 분명히 들었다. '주님, 우리는 길들지 않은 짐승 같았습니다.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가르쳐 주셨고,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돌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십시오.이제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께 돌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19. 주님을 떠난 다음에 곧 뉘우쳤습니다. 잘못을 깨달은 다음에 가슴을 치며 뉘우쳤습니다.그리고 저의 젊은 시절의 허물 때문에 저는 수치와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20. 에브라임은 나의 귀한 아들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다. 그를 책망할 때마다 더욱 생각나서,측은한 마음이 들어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나 주의 말이다."오늘 말씀에서 에브라임땅 의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는 탄식의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신다 하였습니다.
사람은 온전하지 못하기에 죄를 짓습니다.
그 죄가 죄로만 끝나지 않고 오늘 본문의 에브라임땅의 백성들의 고백처럼 깨닫고 뇌우치며 회개기도를 전심으로 올려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측은하게 여셔서 그 기도를 받아주시고 회복시켜주심을 묵상하였습니다.
죄는 지을수 있지만 전심으로 깨닫고 뉘우치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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