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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예레미야 29장 10~12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8. 16. 08:03



     




    예레미야 29장 10~12절



    10.  나 주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바빌로니아에서 칠십 년을 다 채우고 나면, 내가 너희를 돌아보아, 
    너희를 이 곳으로 다시 데리고 오기로 한 나의 은혜로운 약속을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겠다.

    11.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12.  너희가 나를 부르고, 나에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호소를 들어주겠다.



    유다 백성들의 타락과 우상숭배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포로생활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자 벌을 내리셨지만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포로생활 가운데에서도 번성하게 하였습니다. 번성하게 하신 이유는 70년뒤에 회복을 계획 하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들은 알수 없고 주님만이 아십니다. 지금 상황이 힘들고 고난가운데 있다고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신것이나 


    혹은 하나님이 나를 버린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 있지만. 하나님은 새로운 계획을 위해 경험하게 하시고 분명 그 때가 차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때가 오기까지 주님께 구하며 기도하여야 함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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