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예레미야 30장 11절,22절

 

예레미야 30장 11절,22절

11.  내가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

22.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땅을 창조하시고 한순간에 원하는것을 다 이루실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한 사실을 잊고 살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문제에 걱정과 나를 괴롭게 하는 친구나 이웃을 미워하고, 그 미워함은 죄를 짓게 되지요 

여러문제를 주님께 갖고 나와야하는데 내안에서 해결하면서 생기는 죄악으로 하나님께서는 법에 따라 징계하십니다.

그 벌을 통해 회개하고 다시금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죄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전지전능하신 분이 나의 하나님임을 고백하고 주님께 문제를 들고 나아가야함을 묵상하였습니다.

오늘하루도 살아계셔서 함께하시는 주님을 잊지 않고 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