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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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6편 2~5매일 Q.T/시편 2018. 12. 24. 08:20
시편 26편 2~5 2. 주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시험하여 보십시오. 나의 속 깊은 곳과 마음을 달구어 보십시오. 3.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늘 바라보면서 주님의 진리를 따라서 살았습니다. 4. 나는 헛된 것을 좋아하는 자들과 한자리에 앉지 않고, 음흉한 자들과도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5. 나는 악인들의 모임에서 그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한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보통 시험이 없길원하고 환란속에서 있기 원하지 않습니다. 삶이 평온하고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길 원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윗의 기도는 달랐습니다. 평온을 기도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진리를 따라 살았으니 시험해 보아도 좋다고 ... 내 마음을 달구어 보라고 고백할 정도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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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25편 3~5매일 Q.T/시편 2018. 12. 22. 08:55
시편 25편 3~5 3.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할 리 없지만, 함부로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고야 말 것입니다. 4.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고,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5. 주님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종일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주님을 기다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지만 주님을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과 노력은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께 의지 한다고 하지만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고 구했는지 생각해봅니다. 나의 뜻을 위해, 나의 의를 위해 주님께 구하였고 주님을 의지한다고 했지만 그 내면에는 그래야만 주님께서 주시지 않을까? 라는 얇팍한 마음으로 주님께 의지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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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24편 1~5매일 Q.T/시편 2018. 12. 21. 08:15
시편 24편 1~5 1.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다. 2. 분명히 주님께서 그 기초를 바다를 정복하여 세우셨고, 강을 정복하여 단단히 세우셨구나. 3.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 거룩한 곳에 들어설 수 있느냐? 4.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5.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그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다. 오늘 묵상을 통해 다시한번 이땅의 주인이 주님이시며, 헛된 것에 정신 팔리지 않고 주님을 향하는 사람만이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상급을 받을 수 있음을 묵상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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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23편 1~4매일 Q.T/시편 2018. 12. 20. 07:53
시편 23편 1~4 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3.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4.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삶을 살다 보면 새로운 도전을 할 때가 있습니다. 무엇을 도전하든 꾸준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전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거나, 혹은 주변 환경에 부딪혀좌절하여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삶이 점점 어려워진다면 빠른 포기 후 다른 도전이 좋지 않을까???생각도 해보지만, 인간의 생각으로 판단하기보다 주님께 내가 먼저 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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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22편 1~4매일 Q.T/시편 2018. 12. 20. 07:52
시편 22편 1~4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저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는 항상 주님을 찾게 됩니다. 응답을 주셔서 문제가 해결되거나 , 혹은 문제는 해결되지 않지만 마음에 평온함, 두려움을 없애주셔서 문제를 묵묵히 해쳐나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응답도 주지 않으시고 아무런 마음의 평온함이 없이 문제를 직면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왜 응답이 없으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시지 않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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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21편 2~5절, 7절매일 Q.T/시편 2018. 12. 20. 07:50
시편 21편 2~5절, 7절 2. 왕이 소원하는 바를 주님께서 들어주시고, 왕이 입술로 청원하는 바를 주님께서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셀라) 3. 온갖 좋은 복을 왕에게 내려 주시고, 왕의 머리에 순금 면류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4. 왕이 주님께 생명을 구했을 때, 주님께서는 그에게 장수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래오래 살도록 긴긴날을 그에게 허락하셨습니다. 5. 주님께서 승리를 안겨 주셔서 왕이 크게 영광을 받게 하셨으며, 위엄과 존귀를 그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7. 왕이 오직 주님을 의지하고, 가장 높으신 분의 사랑에 잇닿아 있으므로, 그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말씀은 다윗이 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와서 주님앞에 감사하는 찬양이라고 합니다. 왕의 위치에 있으면서... 말한마디면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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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20편 7~8절매일 Q.T/시편 2018. 12. 20. 07:49
시편 20편 7~8절 7. 어떤 이는 전차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기마를 자랑하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8. 대적들은 엎어지고 넘어지지만, 우리는 일어나서 꿋꿋이 섭니다. 사람들은 보통 돈을위해 일하고 돈이 모든것을 해결해준다고 생각 합니다 저 역시 돈때문에 일도하고 , 돈이 없으면 불안하고 걱정하고 뭐든 돈을 벌기위해서 하고자 합니다. 세상사람들처럼 돈을 자랑하기위해 , 명예를 자랑하기위해 살아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이모든것에 뛰어나신분, 이모든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 주 하나님 이심을 깨닫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채워주심은 세상이 추구하는 유한한 것들이 아닌 무한히 채워주실 것들임을 묵상합니다. [2018.12.13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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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9편 7~8절매일 Q.T/시편 2018. 12. 20. 07:48
시편 19편 7~8절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요즘 날씨가 쌀쌀하여 아침일찍 이불밖으로 나와 컴퓨터를 켜기가 매우 힘이듭니다... 큐티를 의무적으로 형식적으로 할지라도 큐티를 한것과 큐티를 하지 않은것이 다름을 경험했습니다 큐티를 몇일째 하지 않고 살다보니 마음이 강퍅해져서 모든 일이 불만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짜증이 생겼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교훈은 영혼을 소성키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임을 오늘 묵상을 통해 깨닫습니다. 평온한 삶은 나의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닌 주님께서 주시는 상급이라는것을 묵상합니다. 오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