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24편 1~5

 

시편 24편 1~5

1.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다.

2.  분명히 주님께서 그 기초를 바다를 정복하여 세우셨고, 강을 정복하여 단단히 세우셨구나.

3.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 거룩한 곳에 들어설 수 있느냐?

4.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5.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그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다.

오늘 묵상을 통해 다시한번 이땅의 주인이 주님이시며, 

헛된 것에 정신 팔리지 않고 주님을 향하는 사람만이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상급을 받을 수 있음을 묵상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살아가다보면 눈앞에것만 보고 

실제로 필요로 하고, 도움줄수 있는 사람에게만 매달리게 됩니다.

그 도움줄 사람 역시 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주님손에 달려있는데 말입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께 구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통해 아낌없이 주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