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다니엘
-
[매일묵상] 다니엘 6장 10절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50
다니엘 6장 10절 10.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바벨론 나라에 지방장관을 세워 100명가량의 지도자들을 세워졌고 왕의 신임을 얻은 다니엘 역시 그중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늘 주님께 지혜를 구하던 다니엘은 다른 지도자들보다 뛰어나자 시셈을 받게되고 이내 곧 다른 지도자들은 금령 문서를 세워 3일동안 임금님 말고 다른 신을 간구할수 없게 하였습니다. 다니엘을 그 사실을 알지만 늘 하던데도 하루에 3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드렸습니다. 다니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은 어떠한 환경속에도 주님을 가장 ..
-
[매일묵상] 다니엘 4장 30~32절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48
다니엘 4장 30~32절 30. 혼자 중얼거렸다. "내가 세운 이 도성, 이 거대한 바빌론을 보아라! 나의 권세와 능력과 나의 영화와 위엄이 그대로 나타나 있지 않느냐!" 31. 이 말이 왕의 입에서 채 떨어지기도 전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말소리가 들렸다. "느부갓네살 왕아, 너에게 선언한다. 왕권이 너에게서 떠났다. 32. 너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뜯어먹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낸 다음에야, 너는 가장 높으신 분이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과, 그의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부와 명예를 감사할줄 알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 이웃에게 배푸는 삶을 살아야함을 묵상합니다. 비록 내가 열심히 일해서 ..
-
[매일묵상] 다니엘 3장 17~18절,25절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48
다니엘 3장 17~18절,25절 17. 불 속에 던져져도, 임금님,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활활 타는 화덕 속에서 구해 주시고, 임금님의 손에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임금님의 신들은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 25. 왕이 말을 이었다.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화덕 안에서 걷고 있고, 그들에게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다!" 다니엘의 3명의 친구들 역시 주님을 향한 믿음을 볼수 있는 말씀입니다. 죽음앞에서도 담대히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을 믿음으로 뜻을 굽히지 않고 선포할때에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그의 앞..
-
[매일묵상] 다니엘 2장 27~28절, 46~47절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47
다니엘 2장 27~28절, 46~47절 2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이 물으신 비밀은, 어떤 지혜자나 주술가나 마술사나 점성가도 임금님께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28. 비밀을 알려 주시는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임금님의 꿈, 곧 임금님께서 침대에 누워 있을 때에 머리 속에 나타난 환상은 이러합니다. 46.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서 다니엘에게 절하고,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도록 명령을 내렸다. 47.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의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 가운데서 으뜸가는 신이시요, 모든 왕 가운데서 으뜸가는 군주이시다. 그대가 이 비밀을 드러낼 수 있었으니, 과연 그대의 하나님은..
-
[매일묵상] 다니엘 1장 8~9절,19~20절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45
다니엘 1장 8~9절,19~20절 8. 다니엘은 왕이 내린 음식과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고, 환관장에게 자기를 더럽히지 않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9. 하나님은 다니엘이 환관장에게서 호의와 동정을 받도록 해주셨다. 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니, 그들 가운데서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가장 뛰어났으므로, 그들로 왕을 모시게 하였다. 20. 왕은 그들에게 온갖 지혜나 지식에 관한 문제를 물어 보고서, 그들이 전국에 있는 어떤 마술사나 주술가보다도, 열 배는 더 낫다는 것을 알았다. 남유다가 바벨론제국으로 부터 멸망당하고 포로된 삶을 살아갈당시에 남유다의 귀족중 자손이었던 다니엘외 3명은 바벨론 왕을 모실 능력있는 자를 선발하는 자리에 후보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