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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다니엘 6장 10절
    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50



     




    다니엘 6장 10절



    10.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바벨론 나라에 지방장관을 세워 100명가량의 지도자들을 세워졌고 왕의 신임을 얻은 다니엘 역시 그중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늘 주님께 지혜를 구하던 다니엘은 다른 지도자들보다 뛰어나자 시셈을 받게되고 이내 곧 다른 지도자들은 금령 문서를 세워 


    3일동안 임금님 말고 다른 신을 간구할수 없게 하였습니다.


    다니엘을 그 사실을 알지만 늘 하던데도 하루에 3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드렸습니다.


    다니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은 어떠한 환경속에도 주님을 가장 우선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숨, 자신의 위치 명성 보다더...


    우리의 삶에서 주님께 얼마나 기도하나 돌아봅니다. 그리고 세상일에 바쁘고 개인적인 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께 나아오는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반성하고 회계합니다 .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주님께 나아갈때에 모든 어려움과 환란을 주님께서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2018.11.05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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