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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다니엘 4장 30~32절
    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48



     




    다니엘 4장 30~32절



    30.  혼자 중얼거렸다. "내가 세운 이 도성, 이 거대한 바빌론을 보아라! 나의 권세와 능력과 나의 영화와 위엄이 그대로 나타나 있지 않느냐!"

    31.  이 말이 왕의 입에서 채 떨어지기도 전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말소리가 들렸다. "느부갓네살 왕아, 너에게 선언한다. 왕권이 너에게서 떠났다.

    32.  너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뜯어먹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낸 다음에야, 
    너는 가장 높으신 분이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과, 그의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부와 명예를 감사할줄 알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 이웃에게 배푸는 삶을 살아야함을 묵상합니다. 


    비록 내가 열심히 일해서 얻은 보상이라할지라도 그역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 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바벨론 제국을 돌아보며 자기 자신을 높여 자만에 빠진 순간 하나님게서 한순간에 


    모든것을 빼앗아가버리고 들짐승처럼 됨을 경험하게 된다 그 이후 느부갓네살왕은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부와 명예 크고 작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신것에대해 감사하고 작은것도 함께 나누는 삶을 살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더욱더 채워 주시는 은혜를 경험할수 있음을 믿습니다 :)


    [2018.11.02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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