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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다니엘 2장 27~28절, 46~47절
    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47



     




    다니엘 2장 27~28절, 46~47절



    2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이 물으신 비밀은, 어떤 지혜자나 주술가나 마술사나 점성가도 임금님께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28. 비밀을 알려 주시는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임금님의 꿈, 곧 임금님께서 침대에 누워 있을 때에 머리 속에 나타난 환상은 이러합니다.

    46.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서 다니엘에게 절하고,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도록 명령을 내렸다.

    47.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의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 가운데서 으뜸가는 신이시요, 
    모든 왕 가운데서 으뜸가는 군주이시다. 그대가 이 비밀을 드러낼 수 있었으니, 
    과연 그대의 하나님은 비밀을 드러내는 분이시다."




    바벨론 왕이 꾼 꿈이 무엇인지 말하고 그꿈을 해몽하는사람을 찾았으며


    주술사나 다른 지혜자들은 꿈을 알지도 해몽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주님께 기도하여 그 꿈을 환상가운데 보게 되고 꿈에대해 해몽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꿈에대해서 왕앞에 말을할때에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오직 하나님을 드러내며 주님께 영광돌렸습니다.


    그결과 느부갓네살왕이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일 앞에서 주님께 구하면 해결되지 않을 것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신 지혜를 통해 나의 의 를 드러내려했던 나의 교만과 욕심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지혜의 삶을 주님께 감사하며 모든 사람앞에 주님을 영광돌리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2018.10.30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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