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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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8편 31~35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7
시편 18편 31~35절 31. 주님 밖에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밖에 그 어느 누가 구원의 반석인가? 32. 하나님께서 나에게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며,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안전하게 지켜 주신다. 33. 하나님께서는 나의 발을 암사슴의 발처럼 빠르게 만드시고, 나를 높은 곳에 안전하게 세워 주신다. 34. 하나님께서 나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쳐 주시니, 나의 팔이 놋쇠로 된 강한 활을 당긴다. 35. 주님께서는 나를 지키는 방패를 나의 손에 들려 주셨고, 주님께서는 오른손으로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토록 보살펴 주시니, 나는 큰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자기의 성공을 위해 불을 키고 달려드는 사람에게 상처와 좌절 허탈감과 배신감 등 다양하게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또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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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6편 7~10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5
시편 16편 7~10절 7.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9.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10.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오늘 말씀을 고백한 시기는 주님께서 복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상황보다는 목숨이 위태롭고 악에 위험을 받는 시기입니다. 죽음의 위협속에서 산다는것은 경험해 보지 못해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이해할수 없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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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5편 2~5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4
시편 15편 2~5절 2.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3.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4.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5.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며, 무죄한 사람을 해칠세라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주님의 장막에서 살수 있는 사람,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물 수 있는 사람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중에서 3절 말씀에 조금더 집중되어 묵상하였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말이라는 무서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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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4편 4~6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3
시편 14편 4~6절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한 자냐? 그들이 밥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나 주를 부르지 않는구나. 5. 하나님이 의인의 편이시니, 행악자가 크게 두려워한다. 6. 행악자는 가난한 사람의 계획을 늘 좌절시키지만, 주님은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신다. 말씀속에 행악자는 죄악을 행하며 주님을 부르지 않는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행악자의 편이 아닌 의인과 가난한 사람의 편에 서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행악자는 다른 자료에서 보면 외형적으로는 열심히 일하고 사역하지만 주님보시기에 순수하지 못한자를 말하기도 한답니다.. 즉 우리 모두가 행악자가 될수있습니다 ㅠ 매일같이 주님말씀 묵상하며 주님을 찾으며 자신의 행동에 죄악이 없었는지 돌아보며 회개하며 살아갈때에 주님께서 돌보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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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3편 1~5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2
시편 13편 1~5절 1.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2.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3. 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4. 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 하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두렵습니다. 5.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주님께서 즉각적으로 응답을 주실때도 있지만 때로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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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2편 2~3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1
시편 12편 2~3절 2. 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3. 주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다. 말을 통해 상대방을 기쁘게 만들수있지만 슬프게도, 좌절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상대를 아무리 기쁘게 할지라도 두 마음을 품고서 아첨?? 하는 말 역시 주님께서 혀를 치실것이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것이 모든것에 방법이 될수 없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악한 마음을 품지 않는것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상대가 듣기 껄끄러운 것까지 말할수 있어야 함을 묵상합니다. 주님께서는 거짓된자, 아첨하는자 간사한자를 원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말을 더욱 신중하게... 중요한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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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1편 4~5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0
시편 11편 4~5절 4.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그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눈동자로 꿰뚫어 보신다. 5.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주님께서는 하늘보좌에서 주님께서 직접 눈동자로 살피시고 의인과 악인을 가려내시고 의인에겐 복을 악인에게는 죄의 값을 주시는 주님이심을 묵상합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수 있어도 , 이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주관하니는 주님은 속일수 없습니다. 보이는 모습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안좋은 모습은 감추더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아실것입니다. 나의 마음도 바로 잡아 악인의 길로 가지 않게 늘 주님께 마음을 붙들어 달라고 기도해야하겠습니다. [2018.11.28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