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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예레미야 33장 15~16절 , 20~22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8. 23. 08:28



     




    예레미야 33장 15~16절 , 20~22절



    15.  그 때 그 시각이 되면, 한 의로운 가지를 다윗에게서 돋아나게 할 것이니, 그가 세상에 공평과 정의를 실현할 것이다.

    16.  그 때가 오면, 유다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예루살렘이 안전한 거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하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20.  "나 주가 말한다.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너희가 깨뜨려서, 
    낮과 밤이 제시간에 오지 못하게 할 수 있겠느냐?

    21.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면, 나의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지는 일이 없고, 
    다윗에게도 그의 왕좌에 앉아서 다스릴 자손이 끊어지는 일이 없고, 
    나를 섬기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22.  셀 수 없이 많은 하늘의 별처럼, 측량할 수 없이 많은 바다의 모래처럼, 
    내가 나의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 사람들을 불어나게 하겠다."




    포로생활에 꿈과 희망도 없을것같은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회복과 


    곧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의 공평과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없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실것이라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리고 무슨일있어도 이 약속은 깨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유다 백성들의 포로 생활로부터 약 500년 후에 예수님 오셨고 우리는 죄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000후인 우리 현시대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주님을찬양하고 있습니다.


    약속을 반듯이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개별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일지 기대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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