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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예레미야 35장 16~19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8. 27. 08:33



     




    예레미야 35장 16~19절



    16.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조상이 자기들에게 명령한 분부를 그렇게 엄수하는데, 이 백성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17.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예고한 모든 재앙을 그대로 내리겠다.
     내가 그들에게 말을 해도 그들이 듣지 않고, 내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8.  그런 다음에,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조상 요나답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의 모든 교훈을 엄수하고,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대로 실천하였다.

    19.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 가운데서 나를 섬길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요나답의 자손들은 조상으로부터 어릴적부터 요나답이 명령한 모든 말에 순종하고 그대로 실천하면서 살았다고 설명 되어있습니다.


    그에 반해 이스라엘 백성인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않고 온갖 죄를 저지르며 살아왔고 


    그결과는 유다백성은 예고한 모든 재앙을 그대로 받게 되며 


    요나답 자손들은 하나님을 섬길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 축복을 내리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이 되어야 우리 자손들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수 있음을 묵상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복주시며 하나님의 쓰임받는 백성이 될수 있습니다.


    오늘하루 작은것 하나라도 순종하는 훈련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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