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묵상] 예레미야 36장 4~7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28. 08:35
예레미야 35장 16~19절
4. 그래서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주님께서 그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다.5. 그런 다음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나는 감금되어 주님의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몸이 되었으니,6. 그대가 금식일에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내가 불러 준 대로 기록한 두루마리에서,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려주시오. 유다의 여러 성읍에서 온 모든 사람에게 그 말씀을 낭독하여 들려주시오.7. 그러면, 그들이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드리면서, 저마다 악한 길에서 돌아올는지도 모르오.주님께서 이 백성에게 쏟으시겠다고 말씀하신 진노와 노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오."예레미야는 주님의 뜻을 전하다 감금되어있어서 친구인 네리야의 바룩을 불러서
하나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기록하게 했고 그 기록한 내용을 유다의여러 성읍에서 온 모든 사람에게 낭독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백성들이 저마다 회개하며 나아오리라는 확신도 없고 자기 자신도 감옥 신세가 되거나 죽을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순종합니다.
대부분이 확실할때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손해를 보지 않기위해 이것저것 따저보는것이 이세상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오늘 예레미야의 벗 바룩의 믿음의 동역자의 모습처럼 묵묵히 담대하게 순종하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나 묵상했습니다.
'매일 Q.T > 예레미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묵상] 예레미야 38장 6~10절 (0) 2018.08.31 [매일묵상] 예레미야 37장 15절 ,17절 (0) 2018.08.29 [매일묵상] 예레미야 35장 16~19절 (0) 2018.08.27 [매일묵상] 예레미야 34장 13~16절 (0) 2018.08.24 [매일묵상] 예레미야 33장 15~16절 , 20~22절 (0)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