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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예레미야 43장 1 ~ 3절 , 11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9. 19. 22:27



     




    레미야 43장 1 ~ 3절 , 11절



    1.  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지시하신 모든 말씀, 곧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예레미야를 보내셔서 
    그들에게 이르게 하신 이 모든 말씀을, 예레미야가 온 백성에게 다 일러주었을 때에,

    2.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이 센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우리가 이집트로 가서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을 리가 없소.

    3.  이것은 틀림없이,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주어서 그들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잡아가도록 하려고, 당신을 꾄 것이오."

    11.  그가 와서 이집트 땅을 치면, 염병에 걸려 죽을 자는 염병에 걸려 죽고, 포로로 끌려갈 자는 포로로 끌려가고, 
    칼에 맞아 죽을 자는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눈앞에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고 할지라도 주님의 뜻을 분별할줄 안다면 이집트보다 지금 있는 땅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그것을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는 알지 못했다 자신의 뜻이 중요하고 뜻을 굽힐줄 모르는 교만함의 결과는 

    남은 백성들까지도 위험에 빠뜨리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는 이와같은 극적인 상황은 없을수 있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되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나의 고집을 내세우기보다 주변사람들의 조언에도 가능성을 두고 주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삶을 살아가서 승리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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