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매일묵상] 예레미야 44장 2 ~ 5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9. 19. 22:28



     




    예레미야 44장 2 ~ 5절



    2.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성읍에 내린 모든 재앙을 너희가 분명히 보았다. 
    보아라, 그 성읍들은 오늘날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되었다.

    3.  그것은 그들이, 자기들도, 너희도, 너희 조상도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며 섬김으로써,
     나를 노하게 한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4.  나는 나의 종 예언자들을 너희에게 모두 보내고, 또 거듭하여 보내면서 경고하였다. 
    제발 이렇게 역겨운 일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것은 내가 미워하는 일이라고 하였다.

    5.  그런데도 그들은 듣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면서, 악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예언자들을 보내어 백성들이 거짓신을 만들어 섬기거나 죄악에서 깨닫게 하고자 노력하셨다.


    하지만 백성들의 선택은 거짓신들을 섬기는것이었고 결국 그 선택은 하나님을 노하게 하고 파멸을 갖고 오게 됩니다.


    저는 우상을 섬기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고 주일마다 교회를 나가지만 여전히 내안에 절대 놓지 않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제발 이렇게 역겨운 일을 하지 말라고 , 그것이 내가 미워한느 일이다"라고.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 무엇을 선택할지는 나의 자유이지만 하나님을 슬퍼하게 만드는, 노하게 하는 선택은 하지 않길 소망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