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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예레미야 45장 3 ~ 5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9. 21. 08:34



     




    예레미야 45장 3 ~ 5절



    3.  주님께서는 그대가 언젠가 '주님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이제 꼼짝없이 죽게 되었구나.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였고, 마음 평안할 일이 없다' 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계시오.

    4.  주님께서는 나더러, 그대 바룩에게 전하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한다. 온 세상을 내가 이렇게 다스리거늘,

    5.  네가 이제 큰일을 찾고 있느냐? 그만 두어라. 이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터인데 너만은 내가 보호하여,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목숨만은 건져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바룩은 예레미야의 벗입니다. 예레미야가 어려울때 위험을 무릅쓰고 예레미야를 도왔던 동역자입니다.


    하나님의 세우신 일꾼을 옆에서 도와주는 동역자 역시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어 그의 기도 역시 듣고 계셨고 모든 어려움에서 보호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원하시고, 인도 하여 주시지만 


    그 옆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동역자 역시 중요하고 하나님께서 기억해주심을 묵상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기쁨으로 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분명 기억하여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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