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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4장 27~28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1. 08:33
예레미야 4장 27~28절
27.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온 땅을 황폐하게는 하여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28. 이 일 때문에 온 땅이 애곡하고,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으니, 마음을 바꾸지 않고, 취소하지 않겠다.
예레미야를 통해 경고하고 돌아오라 하지만 , 정신 못차리고 있는 백성들
이미 코 앞까지 적들이 애워싸고 있지만 그래도 회개하지 않는 백성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남은 백성들로 회복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즉각적인 세상속의 변화 환란과 어려움은 오히려 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련을 통해 회복을 계획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려움과 환란속에 나의 신앙을 다시금 점검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할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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