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예레미야 1장 5~8

예레미야 1장 5~8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나의 능력이 없고 재능이 없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지라도...

우리들의 존재, 세상속의 삶, 이것은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모태에 짓기 전에 알았고 우리를 성별하였고 주님의 계획에 따라 지으셨고

주님의 때에 우리를 불러 사용하심을 묵상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실때에 나의 능력으로 행함이 아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능히 감당할수 있음을 고백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