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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예레미야 3장 4~5절 , 10절 , 12~13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0. 08:24

    예레미야 3장 4~5절 , 10절 , 12~13절


    4.  지금 너는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오랜 친구'라고 하면서,


    5.  '하나님은 끝없이 화를 내시는 분이 아니다. 언제까지나 진노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면서, 온갖 악행을 마음껏 저질렀다."


    10.  이런 온갖 음행을 하면서도, 배신한 자매 유다는, 건성으로 나에게 돌아온 척만 하고, 진심으로 돌아오지는 않았다. 나 주의 말이다."


    12.  너는 북쪽으로 가서, 이 모든 말을 선포하여라. 배신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다시는 노한 얼굴로 너를 대하지 않겠다. 나는 자비로운 하나님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13.  다만, 너는 너의 죄를 깨달아라. 너는 너의 주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서, 푸른 나무마다 찾아 다니며, 

    그 밑에서 다른 신들에게 너의 몸을 내맡겼으며,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너는 이것을 깨달아라. 나 주의 말이다."



    북이스라엘이 패역하여 앗수르에 멸망하고 남유다 마저 그 죄악이 극악에 달할때 


    예레미야를 보내서 그들에게 경고 하시는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이 마치 이시대에 살고 있는 나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늘 '주 나의 아버지' 라고 부르며 주님과 동행함을 기도하며 건성으로 믿고 있는것이 아닌가..회개합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악하고 패역하지만 돌아오라고 말합니다.


    계속적인 죄악은 북이스라엘에 멸망처럼 돌아올수 없어지겠지만 그전에 깨닳고 주님께 회개함으로 주님과의 회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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