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스팀 게임] Greetings 인생에 또 이런게임이 있을까? 싶은 게임카테고리 없음 2018. 9. 4. 07:59
스팀에서 출시한 평이 87% 매우 긍정적인 게임을 소개합니다. 알수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Tom 이 우서 선체탐험합니다. 알수없는 소리로 놀라기도 하며 그 끝을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 우주 비행선체 내의 스틸컷 ] 그래픽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게임은 절대 없을것을 예상할정도로 엄청난 반전을 경험하게 될것이고 게임 기획에 한치의 오차도 없는 게임이라는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게임 다운로드 URL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20190/ 플레이 영상
-
[매일묵상] 룻기 1장 15~18절매일 Q.T/룻기 2018. 9. 4. 07:48
룻기 1장 15~18절 15. 그러자 나오미가 다시 타일렀다. "보아라, 네 동서는 저의 겨레와 신에게로 돌아갔다. 너도 네 동서의 뒤를 따라 돌아가거라." 16. 그러자 룻이 대답하였다. "나더러, 어머님 곁을 떠나라거나, 어머님을 뒤따르지 말고 돌아가라고는 강요하지 마십시오. 어머님이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님이 머무르시는 곳에 나도 머무르겠습니다. 어머님의 겨레가 내 겨레이고, 어머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17. 어머님이 숨을 거두시는 곳에서 나도 죽고, 그 곳에 나도 묻히겠습니다. 죽음이 어머님과 나를 떼어놓기 전에 내가 어머님을 떠난다면, 주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더 내리신다 하여도 달게 받겠습니다." 18. 나오미는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마음먹은 것을 보고, 더 ..
-
[매일묵상] 룻기 1장 1~6절매일 Q.T/룻기 2018. 9. 3. 08:17
룻기 1장 1~6절 1. 사사 시대에 그 땅에 기근이 든 일이 있었다. 그 때에 유다 베들레헴 태생의 한 남자가, 모압 지방으로 가서 임시로 살려고,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2. 그 남자의 이름은 엘리멜렉이고,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이며,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다. 그들은 유다 베들레헴 태생으로서, 에브랏 가문 사람인데, 모압 지방으로 건너가 거기에서 살았다. 3.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았다. 4. 두 아들은 다 모압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는데, 한 여자의 이름은 룻이고, 또 한 여자의 이름은 오르바였다. 그들은 거기서 십 년쯤 살았다. 5. 그러다가 아들 말론과 기룐이 죽으니, 나오미는 남편에 이어 두 아들마저 잃고, 홀로 남았다. 6. ..
-
[매일묵상] 열왕기하 20장 3절,5~6절카테고리 없음 2018. 9. 2. 09:53
열왕기하 20장 3절,5~6절 3. 아뢰었다. "주님, 주님께 빕니다. 제가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온 것과,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한 것과, 주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고 나서, 히스기야는 한참 동안 흐느껴 울었다. 5. 너는 되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인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네 조상 다윗을 돌본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네가 흘리는 눈물도 내가 보았다.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 사흘 뒤에는 네가 주의 성전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6. 내가 너의 목숨을 열다섯 해 더 연장시키고, 너와 이 도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하여서, 이 도성을 보호하겠다. 내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내 종 다윗을 보아서라도,..
-
[스팀게임 / After Dreams ] 죽음을 경험하는 게임 . (체험형 게임)카테고리 없음 2018. 9. 1. 10:21
세상을 살면서 죽음은 단한번만 경험하게 됩니다. 간접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으로 겪게되는 상황들을 표현한 게임입니다. 스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상당히 여운이 남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자막도 지원하지 않고 설정값도 설정할수 없는 버그가 있지만. 무료이기에 ㅎㅎ 패스 합니다. 제시카(플레이어)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되고 죽음을 애도하는 남자친구?의 메세지가 그녀에게 전달되며 그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어가는지를 나레이션방식으로 이어집니다. 나레이션이 영어로 나오고 자막도 없기때문에 마치 영어 듣기 평가 하는 듯한 느낌은 받았지만 게임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나로써는 적합한 게임이었다. 동영상 편집으로 자막을 넣었으니 한번 플레이 보셔서 당신은 어떠한 경험을 하게되는지 궁금하네요 :)
-
[매일묵상] 예레미야 38장 6~1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31. 08:29
예레미야 38장 6~10절 6. 그래서 그 고관들이 예레미야를 붙잡아서, 왕자 말기야의 집에 있는 물웅덩이에 집어 넣었다. 그 웅덩이는 근위대의 뜰 안에 있었으며,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밧줄에 매달아 웅덩이 속으로 내려 보냈는데, 그 물웅덩이 속에는 물은 없고, 진흙만 있어서, 예레미야는 진흙 속에 빠져 있었다. 7. 왕궁에 에티오피아 사람으로 에벳멜렉이라고 하는 한 환관이 있었는데, 그는,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물웅덩이에 집어 넣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때에 왕은 '베냐민 문' 안에 머물러 있었다. 8. 에벳멜렉은 왕궁에서 바깥으로 나와 왕에게 가서, 이렇게 아뢰었다. 9. "높으신 임금님, 저 사람들이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한 일들은 모두 악한 것뿐입니다. 그들이 예레미야를 물웅덩이 속에 집어 넣었으니,..
-
[매일묵상] 예레미야 37장 15절 ,17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29. 08:34
예레미야 37장 15절 ,17절 15. 고관들은 예레미야에게 화를 내며, 그를 때린 다음에, 서기관 요나단의 관저에 있는 구치소에 예레미야를 감금시켰다. 그 때에는 그 집이 감옥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17. 하루는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를 왕궁으로 데려와서, 그에게 은밀히 물어 보았다.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이 없습니까?" 그 때에 예레미야가 대답하였다.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계속해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바빌로니아 왕의 손아귀에 들어가실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아직 감옥에 있지 않을때일이며 계속해서 유다땅이 바빌로니아의 땅에 점령되어 망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는 예레미야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을것이고 그로인해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러던 중에 기회가 ..
-
[매일묵상] 예레미야 36장 4~7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28. 08:35
예레미야 35장 16~19절 4. 그래서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주님께서 그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다. 5. 그런 다음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나는 감금되어 주님의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몸이 되었으니, 6. 그대가 금식일에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내가 불러 준 대로 기록한 두루마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려주시오. 유다의 여러 성읍에서 온 모든 사람에게 그 말씀을 낭독하여 들려주시오. 7. 그러면, 그들이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드리면서, 저마다 악한 길에서 돌아올는지도 모르오. 주님께서 이 백성에게 쏟으시겠다고 말씀하신 진노와 노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오." 예레미야는 주님의 뜻을 전하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