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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4편 1절,8절매일 Q.T/시편 2018. 12. 1. 09:55
시편 4편 1절,8절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3편에 이어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큰 곤란중에 작성한 시(찬양)입니다. 세상을 살며 곤란한 상황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괴롭게 합니다. 재물의 곤란 , 건강의 곤란, 사업의 곤란, 관계의 곤란, 가정의 곤란등등... 다양합니다. 어려운 상황은 절망으로 만들고 주님께 나와 기도하고 간구하기가 어렵게 만들곤 하지만 다윗의 시(찬양)처럼 어려운 환란 가운데에서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실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고백합시다. 우리가 알수없지만 분명 어려운 상황가운데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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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3편 3절 , 6~7절매일 Q.T/시편 2018. 12. 1. 09:54
시편 3편 3절 , 6~7절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시편 3편의 다윗의 시이며 배경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통곡하며 예루살렘에서 도망치며 지은 시입니다. 절박하고 절망속에서 어떻게 이러한 찬양을 부를수 있는지 다시한번 다윗의 주님을 향한 믿음에 놀랐습니다. 우리의 삶가운데는 다윗처럼 죽을수 있는 극단적인 상황은 거의 없지만 그만큼의 고통가운데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의 주인되시고 우리의 빽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눈앞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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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2편 11~12절매일 Q.T/시편 2018. 12. 1. 09:53
시편 2편 11~12절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편 앞절에는 세상이 헛된 일을 꾸미고 서로 꾀하여 하나님과 대적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에대한 하나님의 비웃음과 진노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로를 보냄으로 대적하는 사람들을 멸하고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땅을 유업으로 주겠다는 말씀, 11~12절 말씀처럼 여호와를 경외하고 내가 보낼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하고 그 품으로 피신하는 자들은 복이 있을것이라는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오늘하루를 살때에 세상이 헛된것을 쫒지말고 오늘 말씀처럼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 말씀안에 거하는 삶을 살때에 주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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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편 1~2절매일 Q.T/시편 2018. 12. 1. 09:52
시편 1편 1~2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 꾀를 부리지 말아야하며 , 죄인들이 가는 길에 가면 안되며 , 오만한 자들과 함게 앉지 말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세상속에 살아가며 성공하기 위한 지름길을 전부 하지 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세상사람들과 경쟁하며 내가 뒤처지지 않기위해서는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기 때문에 꾀와 많은 죄를 짓게 될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얻은 세상의 명예혹은 부는 나를 오만한자로 만들곤 합니다. 세상의 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께서 주신 지혜로 성공할수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방법은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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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다니엘 6장 10절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50
다니엘 6장 10절 10.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바벨론 나라에 지방장관을 세워 100명가량의 지도자들을 세워졌고 왕의 신임을 얻은 다니엘 역시 그중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늘 주님께 지혜를 구하던 다니엘은 다른 지도자들보다 뛰어나자 시셈을 받게되고 이내 곧 다른 지도자들은 금령 문서를 세워 3일동안 임금님 말고 다른 신을 간구할수 없게 하였습니다. 다니엘을 그 사실을 알지만 늘 하던데도 하루에 3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드렸습니다. 다니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은 어떠한 환경속에도 주님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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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다니엘 5장 22~23절카테고리 없음 2018. 12. 1. 09:49
다니엘 5장 22~23절 22. 느부갓네살의 아드님이신 벨사살 임금님은 이 모든 일을 아시면서도, 마음을 겸손하게 낮추지 않으시고, 23. 하늘의 임금님이시요 주님이신 분을 거역하시고, 스스로를 높이시며,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그릇들을 가져 오게 하셔서, 임금님과 귀한 손님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것으로 술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임금님은 보거나 듣거나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동과 쇠와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은 찬양하시면서도, 임금님의 호흡과 모든 길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벨사살의 아버지였던 느부갓네살 왕, 이미 아버지가 겪었던 모든 과정과 일들을 이미 알고있지만 한 나라의 왕(지도자) 자리는 역시 교만한 자리이며 쉽게 주님을 인정하기 어려운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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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다니엘 4장 30~32절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48
다니엘 4장 30~32절 30. 혼자 중얼거렸다. "내가 세운 이 도성, 이 거대한 바빌론을 보아라! 나의 권세와 능력과 나의 영화와 위엄이 그대로 나타나 있지 않느냐!" 31. 이 말이 왕의 입에서 채 떨어지기도 전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말소리가 들렸다. "느부갓네살 왕아, 너에게 선언한다. 왕권이 너에게서 떠났다. 32. 너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뜯어먹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낸 다음에야, 너는 가장 높으신 분이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과, 그의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부와 명예를 감사할줄 알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 이웃에게 배푸는 삶을 살아야함을 묵상합니다. 비록 내가 열심히 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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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다니엘 3장 17~18절,25절매일 Q.T/다니엘 2018. 12. 1. 09:48
다니엘 3장 17~18절,25절 17. 불 속에 던져져도, 임금님,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활활 타는 화덕 속에서 구해 주시고, 임금님의 손에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임금님의 신들은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 25. 왕이 말을 이었다.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화덕 안에서 걷고 있고, 그들에게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다!" 다니엘의 3명의 친구들 역시 주님을 향한 믿음을 볼수 있는 말씀입니다. 죽음앞에서도 담대히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을 믿음으로 뜻을 굽히지 않고 선포할때에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그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