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매일묵상] 빌립보서 3장 8 ~ 9절매일 Q.T/빌립보서 2018. 12. 1. 09:29
빌립보서 3장 8 ~ 9절 8.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9.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는 율법에서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외의 것은 해로 여겼습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 , 세상이 주는 상급에는 하나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당시의 세상과 지금의 세상은 다른것이었을까요? 나는 왜 그렇게 살지 못하는것일까? 사도 바울은 알고 있지만 나..
-
[매일묵상] 빌립보서 2장 14 ~ 15절매일 Q.T/빌립보서 2018. 12. 1. 09:28
빌립보서 2장 14 ~ 15절 14.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시비를 하지 말고 하십시오. 15.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삶에 불평과 시비가 없이 삶을 사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 세상속에서 흠이 없고 순결한 사람만이 이세상에서 빛이 나고 그 빛으로 부터 주님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할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주님의 자녀라지만 세상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산다면 주님이 보시기에도,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도 내가 믿는 주님이 별볼일 없게 만들게 될것입니다. 능력의 주님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하신 사랑의 주님을 별볼일 없게 만들지 않기위해 ..
-
[매일묵상] 빌립보서 1장 12 ~ 14절매일 Q.T/빌립보서 2018. 12. 1. 09:27
빌립보서 1장 12 ~ 14절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사도바울이 감옥살이하며 고난중에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고난중에도 이 고난이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되는것을 기뻐하며 편지를 씁니다. 분명 힘들고 고통중에 있을텐데 그에대한것은 빌립보 교회에 기도해달라거나 불평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잘된일이라고 전하는 사도바울의 고백과 나의 삶의 조금의 어려움과 역경이 왔을때 불평불만으로 가득차는 나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부끄럽고..
-
[매일묵상] 예레미야 52장 51 ~ 53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12. 1. 09:23
예레미야 52장 51 ~ 53절 2. 그는 여호야김이 하였던 것과 똑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3. 예루살렘과 유다가 주님을 그토록 진노하시게 하였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주님 앞에서 쫓아내셨다. 시드기야가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기를 들었으므로, 30. 느부갓네살의 통치 제 이십삼년에는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유다 사람 칠백사십오 명을 포로로 잡아 갔다. 잡혀 간 포로의 수는 모두 사천육백 명이다. 다윗왕은 하나님의 뜻에따라 순종하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왕의 삶을 사는 리더자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축복하여 어려움과 역경속에서 지켜주었으며 많은 땅을 통치하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시드기야 왕은 여호야김왕과 동일하게 주님께 악한 일을 일삼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
[매일묵상] 예레미야 51장 51 ~ 53절카테고리 없음 2018. 12. 1. 09:22
예레미야 51장 51 ~ 53절 51. 나는 욕을 먹고 수치를 당하였다. 이방 사람들이 주님 성전의 거룩한 곳들을 짓밟았으므로,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52. "그러므로 보아라, 그 날이 오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에 내가 바빌론의 신상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며, 온 나라에서 칼에 찔린 자들이 신음할 것이다. 53. 바빌론이 비록 하늘까지 올라가서, 그 높은 곳에 자기의 요새를 쌓아 놓는다 하여도, 내가 파괴자들을 보내어 그것을 부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남유다는 죄악이 심해져서 바벨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심판하였지만 그 과정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치욕과 수치를 대신 갚아주신다를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악을 심판하시고 벌하시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높은 자리에..
-
[매일묵상] 예레미야 50장 5절, 2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12. 1. 09:21
예레미야 50장 5절, 20절 5. 그들은 시온으로 가는 길을 물어 보며, 이 곳을 바라보며 찾아올 것이다. 돌아온 그들은 나 주와 언약을 맺을 것이다. 절대로 파기하지 않을 영원한 언약을 맺고, 나와 연합할 것이다. 20.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내가 살아 남게 한 사람들을 용서할 터이니, 이스라엘의 허물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고, 유다의 죄를 아무리 찾아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멸망은 예언하셨고 이스라엘백성의 회복 과 새 언약을 맺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새언약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사함을 받고 영원 구원을 받을것을 미리 예언하시고 계획하셨습니다 때로는 큰 시련을통해 깨닫게도 하시지만 결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영원구원을 이루신 사..
-
[매일묵상] 예레미야 49장 15 ~ 16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12. 1. 09:18
예레미야 49장 15 ~ 16절 15. "에돔아, 보아라, 이제 내가 너를 세계 만민 가운데서 가장 하찮은 자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서 멸시를 받게 하겠다. 16. 네가 바위 틈 속에 자리잡고 살며, 산꼭대기를 차지하고 산다고, 누구나 너를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한 너의 교만은 너 스스로를 속일 뿐이다. 네가 아무리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네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아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끌어내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거만하고 교만한 자들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유다 주변 국가인 에돔역시 그들이 잘되고 강성함은 자신들의 능력인것처럼 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게 하고 멸망할것 같지 않던 튼튼한 땅이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의 교만으로 그땅을 멸망 시키십니다 모든 상황과 인도하..
-
[매일묵상] 예레미야 48장 7절, 42~43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12. 1. 09:15
예레미야 48장 7절, 42~43절 7. "모압아, 네가 너의 손으로 만든 것들과 너의 많은 보물을 의지하였으므로, 너도 정복당할 것이다. 그모스 신도 자기를 섬기던 제사장들과 고관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42. 모압이 주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니, 이렇게 멸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세우지 못할 것이다.43. 모압 백성아, 무서운 일과 함정과 올가미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저는 잘먹고 잘살기 위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 회사를 다니거나, 게임을 만들거나, 사업을 구상하거나, 이 모든것이 잘살기 위함이고 때로는 그것을 위해 주님께 기도 하곤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주시면 주님을 더이상의지 않지 않을까 염려하여 주시지 않으신것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