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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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2장 7~9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23. 08:30
예레미야 12장 7~9절 7. "나는 내 집을 버렸다.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을 포기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백성을 바로 그들의 원수에게 넘겨 주었다. 8.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이 내게 반항하였다. 숲 속의 사자처럼, 내게 으르렁거리며 덤벼들었다. 9.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은 사나운 매들에게 둘러싸인 새와 같다. 모든 들짐승아, 어서 모여라. 몰려와서, 이 새를 뜯어먹어라." 나의 삶이 이스라엘 백성과 같지 않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고난중엔 주님게 매달리어 구하지만 평안한 삶을 살게되면서 주님과 멀어지고 세상의 즐거움을 따라 살며 주님과 대적하는 삶을 살게되는것이 아닌가 돌아봅니다. 확실히 고난중보다 평안할때 믿음을 지키는것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악인에 손에 우리를 포기 하시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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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1장 7~1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21. 07:46
예레미야 11장 7~10절 7. 이것은 내가 너희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날에 확실히 경고하였고, 나에게 순종하라는 것을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듭거듭 경고하였기 때문이다. 8. 그러나 그들은 듣지도 않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았다. 그래서 나는 지키라고 명한 이 모든 언약의 말씀대로 그들에게 벌을 내린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지키지 않았다.'" 9.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이 나를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다. 10. 그들도 자기들의 옛 조상이 저지른 죄악으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그 조상이 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다른 신들을 쫓아다니면서 섬기더니,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도,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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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0장 6절 , 10~11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20. 08:34
예레미야 10장 6절 , 10~11절 6. 주님, 주님과 같으신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주님의 이름은 크시고, 권능을 지니셨습니다. 10. 오직 주님만이 참되신 하나님이시요, 주님만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임금이십니다. 주님이 진노하시면, 땅이 지진을 일으키고, 그 진노는 세계 만민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11. 너희는 우상들에 대하여 이렇게 선언하여라.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은 신들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저 하늘 아래에서도 없어질 것이라고 선언하여라. 모태 신앙으로 위의 말씀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믿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지식적으로 알고 있을뿐 진정으로 삶을 살면서도 주님께 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이세상에는 나의 마음을 주님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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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9장 8~9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9. 23:31
예레미야 9장 8~9절 8. 내 백성의 혀는 독이 묻은 화살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뿐이다. 입으로는 서로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서로 해칠 생각을 품고 있다. 9. 이러한 자들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러한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것은 정말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행함은 누구나 할수 있다지만 행함에 그 중심을보시는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입술로 좋은 이야기는 하지만 마음속으로 증오나 , 시기 , 질투, 부정한 생각등을 품는 것은 주님의 벌을 받는 일입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함을 고백합니다. 마음을 잡지 못하는 순간에 바로 깨닳아 알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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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8장 4~6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8. 08:22
예레미야 8장 4~6절 4.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누구나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않겠느냐? 누구나 떠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느냐? 5. 그런데도 예루살렘 백성은,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거짓된 것에 사로잡혀서 돌아오기를 거절하느냐? 6.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하고 자책은 하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그릇된 길로 갔다. 마치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마들처럼 떠나갔다. 깨끗한 물에 더러운 물이 더해지면 바로 티가 나지만 더려운 물에 더러운 물이 더해진다해도 티가 나지 않듯 죄가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우리의 주님을 향한 마음은 무뎌지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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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7장 9~1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6. 08:31
예레미야 7장 9~10절 9. 너희는 모두 도둑질을 하고, 사람을 죽이고, 음행을 하고, 거짓으로 맹세를 하고, 바알에게 분향을 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섬긴다. 10. 너희는 이처럼 내가 미워하는 일만 저지르고서도,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성전으로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우리는 안전하다' 하고 말한다. 너희는 그런 역겨운 모든 일들을 또 되풀이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다. 주님 외에 다른것에 더욱 마음을 쏟고, 그 것을 위해 열심히 살다가 주일이 되면 크리스천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뒤돌아 봅니다. 주님께서 싫어하는 일만 일주일 내내 행하다 주일에 주님앞에 나와 구할것만 구하지 않았나..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이번 한주의 시작을 주님께서 싫어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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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6장 8~1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4. 10:13
예레미야 6장 8~10절 8. 예루살렘아, 이 고난을 경고로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나의 마음이 너에게서 떠나갈 것이다. 그래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가 너를 황무지로 만들고,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되게 하겠다." 9.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농부가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다 따내듯이, 적군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샅샅이 뒤져서 끌어 갈 것이다. 그러니 예레미야야,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 따는 사람이 포도덩굴을 들추어보는 것처럼, 네가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10. 제가 말하고 경고한들 누가 제 말을 듣겠습니까? 그들은 귀가 막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면 그들은 저를 비웃기만 합니다. 말씀 듣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난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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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5장 1~2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2. 08:23
예레미야 5장 1~2절 1.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예루살렘의 모든 거리를 두루 돌아다니며, 둘러보고 찾아보아라. 예루살렘의 모든 광장을 샅샅이 뒤져 보아라.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2. 그들이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르다. 남유다의 멸망을 앞두고 주님께서는 의인 한사람이라도 찾으면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고 말합니다. 그 때에 역시 주님을 믿고 섬기는 자들이 분명있었을테지만 하나님께서는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주님에게 향한 시선을 현혹하여 눈을 돌리게 만드는 수많은 매체들과, 세상이 세운 룰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은 어리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