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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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8장 15~17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15. 08:04
예레미야 28장 15~17절 15. 예언자 예레미야는 예언자 하나냐에게 말하였다. "하나냐는 똑똑히 들으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을 예언자로 보내지 않으셨는데도, 당신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도록 하였소. 16.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너를 이 지면에서 영영 없애 버릴 것이니, 금년에 네가 죽을 것이다. 네가 나 주를 거역하는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17. 예언자 하나냐가 바로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다 하나냐라는 거짓 선지자가 유다 백성들의 마음을 얻기위해 거짓 예언을 합니다 백성들은 회복을 예언하는 하나냐가 경고와 심판을 전하는 예레미야보다 좋았을 것입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미혹 되게 하는 하나냐에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술을 통해 거짓선지자의 최후의 모습을 말해줍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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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7장 8~11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15. 08:03
예레미야 27장 8~11절 8.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않으며,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지 않는 민족이나 나라가 있으면, 나는 그 민족을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처벌해서라도, 그들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멸망당하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9. 그러므로 너희에게 있는 예언자들이나 점쟁이들이나 해몽가들이나 박수들이나 마술사들이 너희에게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해도, 너희는 듣지 말아라. 10. 그들의 예언은 거짓이다. 너희가 그들의 말을 듣게 되면, 너희는 고향 땅에서 멀리 쫓겨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쫓아 멸망하게 할 것이다. 11.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는 민족에게는 내가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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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6장 12~15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12. 09:51
예레미야 26장 12~15절 12. 그러나 예레미야는 모든 고관과 온 백성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여러분이 들으신 모든 말씀대로, 이 성전과 이 도성에 재앙을 예언하라고, 주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13.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행동과 행실을 바르게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도 여러분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14. 나는 여러분의 손에 잡혀 있으니, 여러분이 보시기에 좋으신 대로, 옳다고 생각되는 대로, 나를 처리하십시오. 15.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자신과, 이 도성과, 이 도성의 주민은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린 죄값을 받을 것이니, 이는 이 모든 말씀을 여러분의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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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5장 11~13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10. 08:06
예레미야 25장 11~13절 11. 이 땅은 깡그리 끔찍한 폐허가 되고, 이 땅에 살던 민족은 칠십 년 동안 바빌로니아 왕을 섬길 것이다. 12. 이렇게 칠십 년이란 기한이 다 차면, 내가 바빌로니아 왕과 그 민족과 바빌로니아 땅의 죄를 벌하며, 그 곳을 영원한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13. 내가 그 땅을 치겠다고 한 나의 모든 약속을 실천할 터이니, 이는 뭇 민족이 받게 될 벌을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이 책에 모두 기록된 대로 성취하는 것이다. 70년이라는 긴 시간을 계획하셨으며 그 시간을 통해 유다백성들을 깨닫게 하시고 회복을 예언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은 예상할수 없고 그 계획을 반듯이 실천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우들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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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4장 5~9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8. 07:29
예레미야 24장 5~9절 5.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곳에서 바빌로니아 사람의 땅으로 내쫓은 유다의 포로들을 이 좋은 무화과처럼 잘 돌보아 주겠다. 6. 내가 그들을 지켜 보면서 잘 되게 하고, 다시 이 땅으로 데려오겠다. 내가 그들을 세우고 헐지 않겠으며, 내가 그들을 심고 뽑지 않겠다. 7. 이제는 내가 그들에게 나를 그들의 주로 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그러면 그들이 온전한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와서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8.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대신들을 비롯하여, 예루살렘에 남은 사람들과 이 땅에 남은 사람들과 이집트 땅으로 간 사람들은, 아주 나빠서 먹을 수가 없는, 나쁜 무화과처럼 만들어 버리겠다. 나 주가 분명히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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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3장 1~4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7. 09:45
예레미야 23장 1~4절 1. "내 목장의 양 떼를 죽이고 흩어 버린 목자들아, 너희는 저주를 받아라. 나 주의 말이다. 2. 그러므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내 백성을 돌보는 목자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내 양 떼를 흩어서 몰아내고, 그 양들을 돌보아 주지 아니하였다. 너희의 그 악한 행실을 내가 이제 벌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3. 이제는 내가 친히 내 양 떼 가운데서 남은 양들을 모으겠다. 내가 쫓아냈던 모든 나라에서 모아서, 다시 그들이 살던 목장으로 데려오겠다. 그러면 그들이 번성하여 수가 많아질 것이다. 4. 내가 그들을 돌보아 줄 참다운 목자들을 세워 줄 것이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무서워 떠는 일이 없을 것이며, 하나도 잃어버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주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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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2장 3~5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6. 08:09
예레미야 22장 3~5절 3.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아라. 4. 너희가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다윗의 보좌에 앉는 왕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신하와 백성을 거느리고, 이 왕궁의 대문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5. 그러나 내가 스스로 맹세하지만, 너희가 이 명에 순종하지 않으면, 바로 이 왕궁은 폐허가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왕과 모든 백성들에게 공평과 정의 실천, 억압하는 자들을 구해주며 , 외국인과 고아를 도와주고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말인 즉, 그렇게 살고 있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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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1장 1~2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4. 10:27
예레미야 21장 1~2절 1.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 제사장을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전할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주셨다. 2. 그 때에 그들이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발 우리가 멸망하지 않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주십시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포위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행여 주님께서, 예전에 많은 기적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면, 느부갓네살이 우리에게서 물러갈 것입니다." 유다땅의 왕인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의 경고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였으며 심지어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던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군대를 이끌고 유다땅을 침공하게되자 그때야 심각정을 깨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