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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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0장 10~13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4. 10:25
예레미야 20장 10~13절 10. 수많은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습니다. '예레미야가 겁에 질려 있다. 너희는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합니다. 나와 친하던 사람들도 모두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혹시 그가 실수를 하기라도 하면, 우리가 그를 덮치고 그에게 보복을 하자' 합니다. 11.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내 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실패해서,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12. 만군의 주님, 주님은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시고,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억울한 사정을 주님께 아뢰었으니, 주님께서 그들에게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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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9장 5~7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1. 08:28
예레미야 19장 5~7절 5. 그리고 그들은 제 자식들을 바알에게 번제물로 불살라 바치려고, 바알의 산당들을 세움으로써, 내가 그들에게 명한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는, 내가 상상조차도 하여 본 적이 없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6. 그러므로 보아라, 그날이 오면, 다시는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오히려 '살육의 골짜기'라고 부를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7.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좌절시키고, 그들이 전쟁할 때에 원수들의 칼에 찔려 죽게 하고,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고, 그들의 시체는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 오늘말씀에서 나오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는 곳도 최초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의 한부분이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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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8장 11~12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31. 08:25
예레미야 18장 11~12절 그러므로 너는 이제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내릴 재앙을 마련하고 있으며, 너희를 칠 계획도 세우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서, 각기 자신의 사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너희의 행동과 행실을 고쳐라.'네가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이르기를 '그럴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살아가겠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행동하겠다' 할 것이다."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인생을 살면서 느낀것은 알면 알수록 점점 겁이 많아지게 됨을 느낍니다. 주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따지지 아니하고 순수한 믿음을 원하시지만 내 자신은 이미 많은것을 알기에 따지고 재고 하며 나의 선택을 결정할때가 많습니다. 오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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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7장 6~8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30. 13:28
예레미야 16장 10~12절,19~21절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주님을 잊고 살아가며 그 죄로인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자 메마른 사막처럼 모든 상황과 일들이 잘 풀리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할수 없는 절박한 순간을 통해 나의 신앙을 점검을 하며 주님과 멀어졌고 기도 조차 하지 않았던 삶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회개로 나아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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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6장 10~12절,19~21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28. 09:35
예레미야 16장 10~12절,19~21절 10. 그러나 네가 이 백성에게 이 모든 말을 전달하면, 그들이 너에게 묻기를 '무엇 때문에 주님께서 이토록 무서운 재앙을 모두 우리에게 선포하시는가?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께 무슨 죄를 짓고, 무슨 잘못을 저질렀단 말인가?' 하고 물을 것이다. 11. 그러면 너는 이렇게 대답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너희 조상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쫓아가서, 그들을 섬기며 경배하였다. 너희 조상이 나를 버리고 내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 12. 그런데 너희는 너희 조상들보다도 더 악한 일을 하였다. 너희는 각자 자신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아가며, 내 명령을 따라 순종하지 않았다. 19. 주님, 내가 환난을 당할 때에, 주님은 나의 힘과 요새와 피난처가 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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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5장 16~21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26. 09:43
예레미야 15장 16~21절 16. 만군의 주 하나님, 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주셨을 때에, 저는 그 말씀을 받아먹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저에게 기쁨이 되었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17. 저는, 웃으며 떠들어대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워하지도 않습니다. 주님께서 채우신 분노를 가득 안은 채로, 주님의 손에 붙들려 외롭게 앉아 있습니다. 18. 어찌하여 저의 고통은 그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저의 상처는 낫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흐르다가도 마르고 마르다가도 흐르는 여름철의 시냇물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이 되셨습니다. 19. "나 주가 말한다. 네가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맞아들여 나를 섬기게 하겠다. 또 네가 천박한 것을 말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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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4장 7~1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25. 08:29
예레미야 14장 7~10절 7. "주님, 비록 우리의 죄악이 우리를 고발하더라도,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선처해 주십시오. 우리는 수없이 반역해서,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8. 주님은 이스라엘의 희망이십니다. 이스라엘이 환난을 당할 때에 구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 땅에서 나그네처럼 행하시고, 하룻밤을 묵으러 들른 행인처럼 행하십니까? 9. 어찌하여,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는 사람처럼 되시고, 구해 줄 힘을 잃은 용사처럼 되셨습니까? 주님, 그래도 주님은 우리들 한가운데에 계시고,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를 그냥 버려 두지 마십시오." 10. 주님께서 이 백성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은 이리저리 방황하기를 좋아하고, 어디 한 곳에 가만히 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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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13장 10~11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24. 08:34
예레미야 13장 10~11절 10. 이 악한 백성은 나의 말 듣는 것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아가고, 다른 신들을 쫓아가서 그것들을 섬기며 경배하므로, 이제 이 백성은 전혀 쓸모가 없는 이 띠와 같이 되고 말 것이다. 11. 띠가 사람의 허리에 동여지듯이, 내가 이스라엘의 온 백성과 유다의 온 백성을 나에게 단단히 동여매어서, 그들이 내 백성이 되게 하고, 내 이름을 빛내게 하고, 나를 찬양하게 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나 주의 말이다." 주님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허리에 띠로 비유하십니다. 그당시에 허리에 띠는 단정하게 고정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허리에 띠는 사람의 허리에 동여질때 그 용도를 발휘하듯 우리 주님의 백성들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