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매일묵상] 예레미야 22장 3~5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8. 6. 08:09



     




    예레미야 22장 3~5절



    3.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아라.

    4.  너희가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다윗의 보좌에 앉는 왕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신하와 백성을 거느리고, 이 왕궁의 대문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5.  그러나 내가 스스로 맹세하지만, 너희가 이 명에 순종하지 않으면, 바로 이 왕궁은 폐허가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왕과 모든 백성들에게 공평과 정의 실천, 억압하는 자들을 구해주며 , 외국인과 고아를 도와주고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말인 즉, 그렇게 살고 있지 않기때문에 경고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정착시키고 선대왕들의 하나님을 향한 순종함으로 주님께서 많은 복과 나라가 성장되어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지 않고 더욱 죄악으로 물들어갔던 것입니다. 없을때보다 있을때 믿음을 지키기 어렵다는 것 또한 알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22장 21절에 네가 평안하였을대에 내가 너에게 경고를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하고 거부하였다고 하나님께서는 말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허락하심으로 삶이 윤택해지고 부가 생기면 그만큼 더욱 힘써 이웃을 도와주고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하루 우리 이웃에게 한번더 웃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