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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예레미야 11장 7~10절
    매일 Q.T/예레미야 2018. 7. 21. 07:46

     예레미야 11장 7~10절



    7.  이것은 내가 너희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날에 확실히 경고하였고, 

    나에게 순종하라는 것을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듭거듭 경고하였기 때문이다.


    8.  그러나 그들은 듣지도 않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았다. 

    그래서 나는 지키라고 명한 이 모든 언약의 말씀대로 그들에게 벌을 내린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지키지 않았다.'"


    9.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이 나를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다.


    10.  그들도 자기들의 옛 조상이 저지른 죄악으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그 조상이 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다른 신들을 쫓아다니면서 섬기더니,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도,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였다.





    신앙의 자유가 없던 선대들의 믿음으로 복음에 씨앗이 뿌려져 이렇게 신앙을 이어갈수 있었지만.


    나의 삶속에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정검해보는 시간이 되어야 겠다.


    입술로는 믿는다 찬양한다 하지만.


    몸과 마음은 세상을 쫓고 , 돈을 쫓고 , 세상이 주는 즐거움에만 초점을 맞춰 살아가는것이 아닌가 싶다.


    8절 말씀처럼 비록 말씀묵상은 매일 하지만 


    듣는 귀가 열려있지 않고 지식으로만 쌓고 있는 큐티가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매일의 묵상과 찬양이 온전히 마음을 담아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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