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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9장 8~9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9. 23:31
예레미야 9장 8~9절
8. 내 백성의 혀는 독이 묻은 화살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뿐이다. 입으로는 서로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서로 해칠 생각을 품고 있다.
9. 이러한 자들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러한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것은 정말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행함은 누구나 할수 있다지만 행함에 그 중심을보시는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입술로 좋은 이야기는 하지만
마음속으로 증오나 , 시기 , 질투, 부정한 생각등을 품는 것은 주님의 벌을 받는 일입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함을 고백합니다.
마음을 잡지 못하는 순간에 바로 깨닳아 알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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