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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꾸르게임의 정석 ! 투더문 명작 후속작 파인딩파라다이스 스토리 #1화
    카테고리 없음 2018. 11. 23. 10:48
    파인딩 파라다이스 대표 이미지

    쯔꾸르 명작 지크문드 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  파인딩 파라다이스

    주인공 닐 와츠 박사와 에바 로잘린 의 재등장 :)  

    이번편의 주인공은 비행기 조종사 콜린리즈C 이다 

    그분의 기억을 탐험하며 그분의 삶의 후회 되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뭔가를 감추고 있는듯한 아내 소피아는 지크문드사의 방문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듯하다 

    아내 소피아는 그들의 방문에 알수없는 표정을 플레이어에게 표현한다.(쯔꾸르 로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하는지.. 굳굳)

    무엇을 감추고 있는것일까?? 매우 궁금해진다.

    집도 레이크뷰에서 살고 있고 나름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하지만 무엇을 후회하여 

    바로 잡고 싶은것일까?? 

    주인공의 기억속을 탐험하기 전에 주인공 닐와츠박사와 로잘린박사의 재미있는 케미가 보인다.

    닐와츠 박사의 실수로 차량에 그분의 서류를 놓고왔고 또다시 실수할수 있기때문에

    완벽주의적인 로잘린박사를 보내버린다.  

    완벽주의적인(결벽증?) 성격이라는 힌트는 화장실 씬에서 알수 있었다.

    화장실 휴지가 휴지걸이에 걸려있지 않다며 로잘린 박사를 놀리고 있고 로잘린박사는 빨리 휴지걸이에 걸어달라고 요구한다

    아무튼 로잘린박사는 서류를 갖고 가는 길에 최근 지크문트에 신청한 앵거스를 찾아간다. (바로옆집)

    왠지 지크문트 3편에 이분이 등장하면 재미있을것같은 느낌이다 

    엉뚱한 케릭터의 앵거스 자신을 찾아온 이유가 내가 이제 곧 죽음을 앞두고 있는지 두려워 하고 있다

    뜻밖에 지크문트의 방문으로 아직죽을때가 되지 않았다며 두려워하고있다.

    결국 서류를 찾으로 차량으로 돌아온 로잘린 박사 하지만 차량안에 서류가 있지 않다.

    또 무슨 실수를 저지른지 의심하는 로잘린은 사무실에 두고온것 같은 생각을 한다.

    사무실에 도움을 요청한 로잘린 박사 (착하다 ㅋㅋ) 동료 윈터스박사가 스켄해서 보내주기로 했다.

    닐와츠 박사 사무실방에서 윈터스박사는 서류를 찾고 돌아가서 스켄하려하지만

    무엇인가 발견하고 스캔해서 보내주지 않고 직접 전해주겠다고 하는 윈터스 박사 

    이 장면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일껏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일까?? 

    일딴 기억해보기로 하자 

    수납장 뒤에 공간이 띄어있는것을 발견!!

    아무튼 서류를 갖고 오는동안 닐와츠는 하라는 일은 안하고 집구경을 시작한다 

    역시 엉뚱하지만 일을 잘 해결하는 와츠 박사 :) 

    집을 구경하다 한권의 녹색책을 발견하는데 그 책은 비닐로 봉인되어있었고 

    아들 애셔에게 허락을 구하고 봉인을 뜯어보지만 결국 그 안쪽에는 아무것도 써있지 않는 

    빈 녹색책일뿐이었다 .

    녹색책을 주인공 콜린리즈가 소장하고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듯하다 

    또한 아들 애셔는 기억 여행에 도움이 될지 모른다며 가족사진 앨범을 전해주고 

    와츠는 그 앨범을 본다.

    지극이 이상해보이지 않는 평험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의 사진들이 여러장 있다 :)

    시간이 지나 로잘린과 합류하고 이제 기억의 여행을 탐험할 차례이다 ~! 






    1화는 여기까지이다 .

    플레이 영상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진행은 서툴고 재미없을수 있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법 ㅎㅎㅎ 

    꾸준히 포스팅과 영상 찍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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