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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QT] 지금이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할 때입니다.
    매일 Q.T/예레미야 2019. 5. 13. 08:29

    예레미야 2장 1~8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3.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7.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8.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주님께서는 나의 삶속에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그렇지 않는 삶을 살 때면 기다려 주실 때도 , 때로는 동역자 혹은 어떠한 상황으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지금 나의 신앙을 점검해볼때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가고 있다. 

     

    주님과의 관계의 회복 역시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내가 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쳤을 때에 그제야 주님을 떠올리며 주님께 기도하는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고백한다. 

     

    말씀과 멀어졌을때 그때부터 주님과 동행을 할 수 없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할지라도 주님말씀을 붙들어야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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