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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5장 11~13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10. 08:06
예레미야 25장 11~13절
11. 이 땅은 깡그리 끔찍한 폐허가 되고, 이 땅에 살던 민족은 칠십 년 동안 바빌로니아 왕을 섬길 것이다.12. 이렇게 칠십 년이란 기한이 다 차면, 내가 바빌로니아 왕과 그 민족과 바빌로니아 땅의 죄를 벌하며,그 곳을 영원한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13. 내가 그 땅을 치겠다고 한 나의 모든 약속을 실천할 터이니, 이는 뭇 민족이 받게 될 벌을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이 책에 모두 기록된 대로 성취하는 것이다.70년이라는 긴 시간을 계획하셨으며 그 시간을 통해 유다백성들을 깨닫게 하시고 회복을 예언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은 예상할수 없고 그 계획을 반듯이 실천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우들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 계획이 망하게 되는 계획이 되지 않길 소망합니다.
세상을 쫓아 살지 않고 주님을 쫓아 살며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과 우리를 향한 계획이 성취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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