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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26장 12~15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8. 12. 09:51
예레미야 26장 12~15절
12. 그러나 예레미야는 모든 고관과 온 백성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여러분이 들으신 모든 말씀대로, 이 성전과 이 도성에 재앙을 예언하라고, 주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13.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행동과 행실을 바르게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그러면 주님께서도 여러분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14. 나는 여러분의 손에 잡혀 있으니, 여러분이 보시기에 좋으신 대로, 옳다고 생각되는 대로, 나를 처리하십시오.15.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자신과, 이 도성과,이 도성의 주민은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린 죄값을 받을 것이니,이는 이 모든 말씀을 여러분의 귀에 전하도록 나를 보내신 이가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백성들 고관들 앞에서 '너희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가라고 그렇지 않다면 재앙이 내릴것이다 '라고
하지만 그당시 왕이었던 지도자 여호야김 왕은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선지자들을 죽이려 하였고 실로 죽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를 포함하여 사람들은 듣기 좋은말만 듣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회복의 말씀 축복의 말씀 지혜의 말씀은 쉽게 묵상이 되지만
경고와 심판의 말씀은 묵상이 잘 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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