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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외함이 악을 버리고 복을 누리게 합니다.
    매일 Q.T/예레미야 2019. 5. 24. 08:35

    예레미야 5:20~31

    20.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26.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28.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29.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0.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군대에서 연대를 총 지휘하며 가장높은 사람인 연대장앞에 앉아 상담을 할때가 있었다. 

    그때 어찌나 긴장이되고 두렵고 했었는지 전역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난다.

    또한 회사생활중에도 대표님과 면담이나 요구사항이 직접적으로 내려올때가 있다 그럴때면 

    긴장감이 생기고 두려운 마음이 있음을 느낀다.

    하물며 군대를 있게 하고 그 회사에서 일하게 모든 상황을 만드시고 이끄시는 이는 주님이신데 

    그 위대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일 회사를 그만두게되어 대표님과 이야기 할때면 그때에는 긴장과 두려움이 없을것이다.

    대표님의 위치를 인정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편하게 할수있는것처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게 되는것이다.

    내가 그만큼 하루하루를 주님과 동행하지 않고 나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늘 주님께서 주시는 새힘과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인정하고 살아간다면 모든것을 허락하신 주님을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것이다.

    오늘하루도 주님주시는 오늘을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을 경외하며 하루를 살아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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