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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9장 8~9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9. 23:31
예레미야 9장 8~9절 8. 내 백성의 혀는 독이 묻은 화살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뿐이다. 입으로는 서로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서로 해칠 생각을 품고 있다. 9. 이러한 자들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러한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것은 정말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행함은 누구나 할수 있다지만 행함에 그 중심을보시는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입술로 좋은 이야기는 하지만 마음속으로 증오나 , 시기 , 질투, 부정한 생각등을 품는 것은 주님의 벌을 받는 일입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함을 고백합니다. 마음을 잡지 못하는 순간에 바로 깨닳아 알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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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8장 4~6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8. 08:22
예레미야 8장 4~6절 4.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누구나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않겠느냐? 누구나 떠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느냐? 5. 그런데도 예루살렘 백성은,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거짓된 것에 사로잡혀서 돌아오기를 거절하느냐? 6.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하고 자책은 하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그릇된 길로 갔다. 마치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마들처럼 떠나갔다. 깨끗한 물에 더러운 물이 더해지면 바로 티가 나지만 더려운 물에 더러운 물이 더해진다해도 티가 나지 않듯 죄가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우리의 주님을 향한 마음은 무뎌지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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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취미운동] + 클라이밍(실내 암장) 더패스를 다녀왔습니다.제주라이프/제주_우리일상 2018. 7. 17. 17:58
제주에서 두번째로 하고자 하고 있는 운동 클라이밍 스포츠 :) 제주에는 2곳에서 즐길수 있는듯 하다. 무브존이라는 곳과 , 더패스 라는 곳 둘다 위치는 제주시 시청쪽 에 위치하고 있다 그중에 규모가 큰곳을 방문해보았다. 더 패스 라는 곳이다. 위치는 제주 시청쪽에서 서사라 가는 길에 있다 3층건물에 3층에 있다. 건물은 오래된 건물이지만 실내는 깔끔하다는 사실 ㅎㅎ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문해서 그런지 어린 아이들 수업이 한창이었다. 관장님도 젊으시고 열정이 느껴졌다. 수업중이었는데도 간단한 상담 및 일일 이용할수 있는 경로 또한 알려주셨다. 한달에 총 하루만 휴일이고 (넷째주 금요일) 나머지는 풀가동이다 이부분이 너무 좋다 :) 그리고 무엇보다 프로그램도 좋지만 이벤트라고 해서 회원들에게 다양한 동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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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제주 미담에서 콩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제주라이프/제주_뭐먹을까? 2018. 7. 16. 10:29
제주도에 여름다운 여름이 왔다.. 폭염주의보로 외부 활동을 삼가하라는 동네 방송이 나올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사람은 먹어야 하기때문에 ㅎㅎ 또 이 무더위에는 콩국수가 땡기기 때문에 ㅎㅎ 콩국수 맛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내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으로 다가 ... 하여 찾아 간곳은 제주 미담 이라는 곳이다. 제주는 고기 국수라고 맛집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자매국수를 많이들 알고 그곳에서 국수를 먹으려면 20~30분은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곳이있다. 하지만 그곳보다 맛이 괜찮은 곳이 제주 미담이지 않나 .. .생각해본다 ^^ (개인적인 생각) 이곳은 아직 관광객들이 찾는 곳보다는 인근 주민들이 찾는곳으로 기다리지 않고도 먹을수 있다 ㅎㅎ 무튼~! 많은 메뉴 중에 난 콩국수를 시켰다. 검정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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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7장 9~1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6. 08:31
예레미야 7장 9~10절 9. 너희는 모두 도둑질을 하고, 사람을 죽이고, 음행을 하고, 거짓으로 맹세를 하고, 바알에게 분향을 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섬긴다. 10. 너희는 이처럼 내가 미워하는 일만 저지르고서도,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성전으로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우리는 안전하다' 하고 말한다. 너희는 그런 역겨운 모든 일들을 또 되풀이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다. 주님 외에 다른것에 더욱 마음을 쏟고, 그 것을 위해 열심히 살다가 주일이 되면 크리스천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뒤돌아 봅니다. 주님께서 싫어하는 일만 일주일 내내 행하다 주일에 주님앞에 나와 구할것만 구하지 않았나..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이번 한주의 시작을 주님께서 싫어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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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누가복음 10장 29~34절카테고리 없음 2018. 7. 15. 10:01
누가복음 10장 29~34절 29. 그런데 그 율법교사는 자기를 옳게 보이고 싶어서 예수께 말하였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의 죽게 된 채로 내버려두고 갔다. 31. 마침 어떤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32. 이와 같이, 레위 사람도 그 곳에 이르러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33.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길을 가다가,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34. 가까이 가서, 그 상처에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에, 자기 짐승에 태워서,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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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예레미야 6장 8~10절매일 Q.T/예레미야 2018. 7. 14. 10:13
예레미야 6장 8~10절 8. 예루살렘아, 이 고난을 경고로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나의 마음이 너에게서 떠나갈 것이다. 그래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가 너를 황무지로 만들고,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되게 하겠다." 9.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농부가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다 따내듯이, 적군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샅샅이 뒤져서 끌어 갈 것이다. 그러니 예레미야야,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 따는 사람이 포도덩굴을 들추어보는 것처럼, 네가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10. 제가 말하고 경고한들 누가 제 말을 듣겠습니까? 그들은 귀가 막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면 그들은 저를 비웃기만 합니다. 말씀 듣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난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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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for window] 도커 설치 및 nignx 띄워보자카테고리 없음 2018. 7. 13. 10:49
도커를 회사에서 사용하며 서비스를 운영해왔지만 한번도 기록이라는 것을 해보지 않았다. 조금씩 찬찬히 내가 해왔던 것을 되집어 보는 차원으로 기록이라는 것을 해보려 한다 ^^;; window 에서 docker 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docker for window 가 필요하다 설치 할수 있는 페이지 -> 클릭 영어로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있지만 Download from Docker Store 를 클릭하여 넘겨준다. 도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 하므로 회원가입을 필수다 계정이 존재하므로 회원가입 절차는 패스 ^^ Get Docker 를 클릭하여 다운을 받아본다 파일크기가 작기 때문에 금방 받을수 있다. window 에서 container 를 사용하기때문에 두번째 항목을 체크해준다 [Use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