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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빌립보서 3장 8 ~ 9절매일 Q.T/빌립보서 2018. 12. 1. 09:29
빌립보서 3장 8 ~ 9절
8.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9.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는 율법에서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외의 것은 해로 여겼습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 , 세상이 주는 상급에는
하나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당시의 세상과 지금의 세상은 다른것이었을까요?
나는 왜 그렇게 살지 못하는것일까? 사도 바울은 알고 있지만 나는 모르는 것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묵상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쉬운길을 택하곤 한다 어렵고 협착하고 고통이 있는 방법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아한다.
만일 그 두 길의 끝부분에 어마어마한 큰 상금이 어렵고 협착하고 고통이 따르는 길 끝에 있다는것을 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된다. 이 부분이 사도바울은 알고 나는 모르는 비밀이 아닐까 묵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도바울은 그 길을 알고 있었던것일까? 그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삶을 살아갔기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 무엇이고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를 주님께 구하고 오늘 그 깨닳음을 예배를통해 얻길 소망합니다.
[2018.10.14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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