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갈라디아서 4장 6절~7절

 

갈라디아서 4장 6절~7절

6.  그런데 여러분은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우리의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7.  그러므로 여러분 각 사람은 이제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자녀이면,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호 아래에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이 교만하여 뒤에서 힘주시고 지혜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마치 내가 한것처럼 

주님을 잊고 살아간적이 너무나도 많고 죄도 많이 짖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 되시기에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깨닫고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오늘하루 주님 닮아가는 삶으로 오늘하루도 성장되길 기도합니다.

[2018.10.19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