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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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5편 2~5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4
시편 15편 2~5절 2.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3.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4.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5.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며, 무죄한 사람을 해칠세라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주님의 장막에서 살수 있는 사람,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물 수 있는 사람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중에서 3절 말씀에 조금더 집중되어 묵상하였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말이라는 무서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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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4편 4~6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3
시편 14편 4~6절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한 자냐? 그들이 밥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나 주를 부르지 않는구나. 5. 하나님이 의인의 편이시니, 행악자가 크게 두려워한다. 6. 행악자는 가난한 사람의 계획을 늘 좌절시키지만, 주님은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신다. 말씀속에 행악자는 죄악을 행하며 주님을 부르지 않는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행악자의 편이 아닌 의인과 가난한 사람의 편에 서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행악자는 다른 자료에서 보면 외형적으로는 열심히 일하고 사역하지만 주님보시기에 순수하지 못한자를 말하기도 한답니다.. 즉 우리 모두가 행악자가 될수있습니다 ㅠ 매일같이 주님말씀 묵상하며 주님을 찾으며 자신의 행동에 죄악이 없었는지 돌아보며 회개하며 살아갈때에 주님께서 돌보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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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3편 1~5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2
시편 13편 1~5절 1.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2.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3. 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4. 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 하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두렵습니다. 5.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주님께서 즉각적으로 응답을 주실때도 있지만 때로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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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2편 2~3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1
시편 12편 2~3절 2. 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3. 주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다. 말을 통해 상대방을 기쁘게 만들수있지만 슬프게도, 좌절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상대를 아무리 기쁘게 할지라도 두 마음을 품고서 아첨?? 하는 말 역시 주님께서 혀를 치실것이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것이 모든것에 방법이 될수 없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악한 마음을 품지 않는것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상대가 듣기 껄끄러운 것까지 말할수 있어야 함을 묵상합니다. 주님께서는 거짓된자, 아첨하는자 간사한자를 원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말을 더욱 신중하게... 중요한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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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1편 4~5절매일 Q.T/시편 2018. 12. 9. 08:40
시편 11편 4~5절 4.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그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눈동자로 꿰뚫어 보신다. 5.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주님께서는 하늘보좌에서 주님께서 직접 눈동자로 살피시고 의인과 악인을 가려내시고 의인에겐 복을 악인에게는 죄의 값을 주시는 주님이심을 묵상합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수 있어도 , 이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주관하니는 주님은 속일수 없습니다. 보이는 모습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안좋은 모습은 감추더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아실것입니다. 나의 마음도 바로 잡아 악인의 길로 가지 않게 늘 주님께 마음을 붙들어 달라고 기도해야하겠습니다. [2018.11.28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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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10편 1절 , 12절 , 14절매일 Q.T/시편 2018. 12. 1. 10:00
시편 10편 1절 , 12절 , 14절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세상에서 성공은 정직함보다 약아야 더욱 도달할 확률이 더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죄악 많은 사람들은 부와 명예로 떵떵거리며 잘살지만 반면에 예외적인부분도 있지만 정식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괴롭고 힘들게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무고한 자들의 비참한 희생때에는 마음이 매우 무거워지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주님 바라보는 자들을 돌보시지 않는것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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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9편 9~10절매일 Q.T/시편 2018. 12. 1. 09:59
시편 9편 9~10절 9. 주님은 억울한 자들이 피할 요새이시며, 고난받을 때에 피신할 견고한 성이십니다. 10. 주님, 주님을 찾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결단코 버리지 않으시므로, 주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앞에 저는 죄인입니다 매일같이 주님을 바라보며 살겠다 다짐하지만 정작 나의 삶에는 주님이 아닌 나의 뜻대로 살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한 죄인된 삶을 살지만 주님은 나의 피난처이시고 주님께서는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앞에 죄를 짓게 될 수도 있지만 그 죄로인해 주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게 늘 죄에대해서 깨어 있길 기도합니다 죄에대해서 바로 주님께 회개할수 있길 .... 항상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묵묵히 기다리시고 우리의 피난처 되시길 원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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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시편 8편 6~9절매일 Q.T/시편 2018. 12. 1. 09:58
시편 8편 6~9절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오늘 말씀은 다윗의 찬양의 시입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묵상합니다. 오늘하루도 삶을 살게 인도하시고 모든 만물이 주님의 계획에따라 움직임으로 나의 삶이 즐겁고 기쁘고 보람된 삶을 살게 됨을 믿습니다. [2018.11.20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