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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묵상] 출애굽기 20장 8~11 , 마태복음 11장 28~30절
    카테고리 없음 2018. 7. 29. 10:21



     




    출애굽기 20장 8~11 , 마태복음 11장 28~30절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9.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나,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11.  내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안식일을 복 주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인생을 살아가며 '쉼'이란 중요한것 같다.


    가끔 기사에서 과로사로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연애인들의 기사를 보곤 한다.


    그들은 정말로 그렇게 일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은 아닐것 같다... 바쁜 일정이 쉼없이 쌓여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쉬게 만드셨습니다. 쉴 필요가 없으시 하나님이셨지만 7일째날은 쉬셨습니다.


    그 이유는 출애굽기 20장 10절 말씀처럼 아들, 딸, 남종, 여종, 심지어 짐승들까지 일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게서는 쉬신것입니다.


    그렇다면 7일중에 하루를 그냥 아무일도 안하고 누워서 쉬기만 하면 될것인가?


    진정한 쉼을 얻게되면 월요일에 몸시 힘들거나 하지 않을것이다 왜냐면 재충전이 되었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아무리 쉬어도 후유증은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쉼을 한것이 아닌것 아닌가...


    '쉼'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30절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지친 사람들에게 나에게 오라고 쉬게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의 멍에를 메라고 그러면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멍에는 소 두마리가 한쌍이 되게 하여 일을 하게 하는 도구를 말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7t1X&articleno=15868822&categoryId=0)


    주님의 멍에를 메면 주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 일하게 되겠고 

    우리는 메인 멍에에따라 따라가며 주님께 배우면 되는것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마음에 쉼을 얻는것이라고 말한다.

    오늘은 안식일

    오늘하루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의 말씀을 통해 진정한 쉼을 얻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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