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매일묵상] 에베소서 1장 11~12절
    카테고리 없음 2018. 7. 22. 11:07

    에베소서 1장 11~12절



    11.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분의 계획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입니다.


    12.  그것은 그리스도께 맨 먼저 소망을 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상속은 모든 능력 재물을 물려 받아 행사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명예 , 재물을 사용함으로 더욱더 성장하거나 아니면 흥청망청 하여 망하거나 ...


    부모님이 피땀 흘려 쌓아온 것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아도 얻게되는것이 상속입니다.


    자식이라는 이유하나로


    나의 집안은 상속을 받을것도 없다 ㅎㅎㅎ


    어떤 이들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땅으로 펜션사업이나 ? 카페 사업을 하는 이들도 있다.


    그것을 보며 부러운 마음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 나에게도 상속 받을 것이 임을 을 깨닳았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미 상속자로 삼으셨다고 내가 태어나기도 이전부터 이미 예정하셨다고


    그렇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도 있음을 말하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나에겐 능력이 없다... 왜 없을까..


    12절 말씀을 묵상해보았을때


    전제 조건이 따르는것이 아닌가 묵상해봅니다.


    그리스도께 맨 먼저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영광을 찬양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의 삶은 어떠한가... 그리스도께 맨먼저 소망을 두고 있는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찬양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할때가 너무 많지 않는가 그러면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수 있는가.. 


    능력을 받기를 구하기보다 먼저 주님께 속하는 자가 되어야 겟다 .


    주님께 진정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자가 먼저 되어 보자 ~! 



    댓글

Designed by Tistory.